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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준공식 개최

군민 삶의 질 높이는 새로운 거점 탄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19일 진안읍 군상리 일원의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2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5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6,273백만원으로 국비는 3,878백만원, 지방비는 2,395백만원이 투입됐다.

 

화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모임활동 지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1,361㎡이고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주차장(16면), ▲2층에는 마을카페, 빨래방, 기록물 전시공간, ▲3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실, 동아리실, ▲4층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유오피스가 들어선다.

 

진안군은 이번 들락날락 화합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이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