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지난 14일과 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담긴 요리 교실’ 일일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으로 요리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4일에 진행된 강의에서 수강생들은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그림책 ‘전설의 초콜릿’을 함께 읽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초콜릿을 만들었다. 이어 정성껏 포장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21일에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구름빵’을 읽고 ‘두바이 쫀득한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과자를 도서관에서 직접 만드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요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숙현 관장은 “그림책 속 이야기가 요리로 탄생하는 과정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