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수도 조성을 목표로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스마트도시 정책 및 기술 사례 분석 ▲울산시 스마트도시 여건 및 현황 진단 ▲울산형 스마트도시 이상(비전) 및 추진 방향 설정 ▲교통·환경·안전·행정 등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전략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울산의 산업구조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형(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를 도입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울산시는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등 전문가 자문과 시민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은 향후 5년간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