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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시설공단, CEO 주재 해빙기 특별 점검 실시

“시설 안전 담보가 시민 안심의 기초”…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함께 집중점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20일, 해빙기 지반 약화 및 시설물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청라공원사업단 현장에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합동 점검반은 사업장 내 시민들의 이용이 잦고 해빙기 취약 시설로 꼽히는 구역들을 비롯하여 ▲교량 구조 이상 여부 ▲야외 운동기구 상태 점검 ▲지반 침하·붕괴 우려 옹벽 및 경사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공단이 처음 도입한 '제1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강청원 감독관이 동행했다. 강 감독관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함께 발굴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

 

김재보 이사장은 “안전이 담보되어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청원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치 않는 ‘빈틈없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