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의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24일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 발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적재조사 분야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군에서 제출한 지적재조사 부문 우수사례 22건 중 5건이 1차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표 과제로 선정됐다. 창의성 및 효과성 35% 정책 기여도 35% 논리성 20% 기타 10% 합산으로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 과제가 결정됐다.
함평군은 조지혜 지적재조사팀장이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주제로 디지털 지적 시대에 걸맞은 ▲지적재조사 사업홍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식을 OR코드를 활용하여 개선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 편의를 증진시켜 주민이 체감하는 ‘지적재조사 분야’ 적극행정을 추진한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QR코드를 지적재조사 행정 부분에서 활용하여 토지소유자가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확대하고, 주민의 시간과 발걸음을 줄여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인 실효성 있는 추진 사례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 행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