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환경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공식 출범에 따라 경기도의 환경에너지 전문 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전담 운영에 나선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평택·시흥·군포·안성 총 9개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및 정보 공유 ▲유망 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기후테크 기술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시군 단위로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초지자체의 산업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과 기술의 실증,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