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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 성료

지역주민 편익 증진 및 복지·문화 혁신 기반 마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24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483.84㎡)은 총사업비 98억원(토지가액 10억원 포함)이 투입되는 복합 행정시설로,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주민 행정서비스 수요 확대와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양산시는 2013년 물금읍 청사가 신축된 이래, 물금읍 인구가 약 2.5배(4만 7,186명 → 11만 7,291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기존 청사만으로는 행정서비스 제공 한계와 주민 복지·문화공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본 사업은 2023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와 다수의 주민 의견 청취,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편익 확대와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별관에는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주민자치회, 다목적실 등 복합 기능이 반영돼 행정은 물론 미래세대 복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덕분에 오늘의 착공을 맞을 수 있었다”며 “차질없는 공정 추진을 통해 모든 주민이 더 나은 행정·복지·문화서비스를 누리는 행정복지센터 별관을 건립하겠다.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관리 및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