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한마음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의 상징인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과거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2명이 대표로 나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다짐에 함께했다. 이어 전 직원 공동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최일호 교육장은 “백마고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