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 및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을 비롯해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은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며, 우암도서관 역시 ‘이야기 한 스푼, 달콤한 디저트 키링 한 조각’, ‘룰루랄라 노래하는 혹부리 영감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현장체험 행사와 북큐레이션, 원화 전시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행사 별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부산 남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남구도서관, 분포도서관, 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