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6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1·2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인사말 △활동가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의 고민 사연에 대해 ‘큰애기 마음우체부’라는 명칭의 활동가들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를 써서 전달하고, 상황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1기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 11명과 함께 어린이 고민 사연 151건에 대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사연에 맞는 도서 175권을 추천했다.
이어서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우정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 등 기존 3곳에서 약숫골도서관, 산전만화도서관까지 포함해 5곳으로 확대하고, 1기 활동가 11명과 2기 활동가 8명 등 19명과 함께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도서관 행복 우책통 활동가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정서 지원 및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