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제27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26일, 국제언어체험센터와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청소년 분야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수 부위원장, 최숙경, 기형서, 박민협 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연수구국제언어체험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적인 운영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규 프로그램과 미국 영어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게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연수구청소년센터는 기존 청소년수련관을 확장‧이전해 새롭게 개관한 시설로, 연수구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다목적 체육관, 수영장, 동아리실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수영장 시설과 관련해 올해 6월 본격 운영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위원회는 시설 현황과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청소년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시설인 만큼, 프로그램 다양화와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이용률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교육‧청소년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설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