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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운영위원회 개최

지역 전문가 참여 기반 정책 실효성 제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주관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