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이음(E-UM)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은 남구청 소속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6·7급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선정하고 임용 6개월 미만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해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상담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신규 공무원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는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멘티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높였다.
남구는 멘토링 운영을 비롯해 선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교육(이음 선배통), 신규공무원 연수,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신규공무원 인사 소통창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신규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결연식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신규공무원들에게는 공직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이 남구민을 위한 유능하고 따뜻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