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학교 연계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또래 관계 형성, 학습·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통합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학교 학급 단위로 운영된다.
2026년 상반기에는 11개 기관 및 학교에서 총 83학급, 3,316명의 청소년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진주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는 “새학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상담·교육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