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및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소는 노인맞춤돌봄센터와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인지 강화가 필요한 어르신을 찾아 개별 인지 수준에 맞춘 방문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활동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총 60명으로 상·하반기 각 30명씩 편성됐다.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 진행하며 ▲인지확인 ▲치매 예방 체조 ▲치매 愛 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수공예 만들기 등 인지 자극 및 정서 지원을 병행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김미경 소장은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 지원이 가능하다”며 “지역 돌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