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에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지구환경 지킴이 도시농부 – 텃밭상자 채소키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돈암2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지킴분과가 주관해 추진했다. 도심에서 텃밭상자를 활용해 채소를 기르고 친환경 거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3월 초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약 50여 명의 가족 단위 주민들은 텃밭 가꾸기 방법과 채소별 특징을 배우고, 계란껍데기로 만드는 친환경 거름과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 주민센터 옥상 텃밭에 상추 모종을 직접 심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오는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농부 일지를 작성하는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체험이 환경 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