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먹깨비 앱에서는 상시 제공되는 2,000원 무제한 쿠폰과 함께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결합 사용 시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 이용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없는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 보호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