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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울산나눔회와 운영협의회 열어

취약·위기 학생 지원에 지역 협력 강화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취약·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운영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위기 청소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울산나눔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번 사업은 연간 1,75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물품 지원과 청소년 참여형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일부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취약·위기 학생 지원 협력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