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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교하동, 배수로·세천 말끔히 정비 "올여름 침수 걱정 덜었다"

우리 동네부터 안전하게, 여름철 대비 선제 정비로 지역 안전 강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초부터 4월 5일까지 관내 배수로·세천 15개 구간에 대한 준설 및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우기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퇴적토 침전으로 인해 통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 배수로 노후·파손으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4월 중 보강수로관 교체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하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觞. 5. 15.~10. 15.)을 앞두고 피해 우려 지역 발굴, 예찰과 더불어 침수 예방을 위한 공사 현장 배수계획 사전 점검, 각 마을 빗물받이 주변 청소 실시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재난은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더라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하동은 앞으로도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재해 취약지역 및 시설 수시 발굴·점검, 철저한 환경 개선과 정비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