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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윤정회 용산구의원, “구민의 건강은 지자체가 책임져야”…맞춤형 민생복지 실현

취약계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지원... 심리적·정서적 회복 실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민생복지를 실현했다.

 

취약계층 암 환자 ‘가발 구입비’최대 70만원 지원... 심리적·정서적 회복 실현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모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 암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2024년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2025년부터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됐고, 지원 금액은 가발 구입비의 90%이며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암 환자들은 가발 구입비와 의료비 지원을 중복으로 혜택받을 수 있게 되어 암 환자들의 치료 의지가 강화됐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구민의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이 ‘민생복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암 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암 환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필요성 강조

 

윤정회 의원은 HPV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만으로도 발병률을 90% 이상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국가 HPV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여성과 남성들의 예방접종 지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윤정회 의원은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기본 책임”이라며, 정부의 정책 시행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실정에 맞춘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정부 정책의 공백을 방치하지 않고,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민생복지 실현할 것”

 

윤정회 의원은 “구민 모두가 민생복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암 환자를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