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4월 8일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맞춤형 지원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와 보호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본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 해체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청소년복지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주요 청소년 사업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 행정 구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실태 점검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