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는 오는 2026년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17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특히, 올해는 원활한 행정 지원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조사지원담당자(행정) 직무를 신규 채용해 더욱 체계적인 조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 모집 인원은 171명이며, 분야별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36명을 선발한다.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 방식은 직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50%)과 면접전형(50%)을 거쳐 선발하며, 조사원은 서류전형(100%)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접수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김포시청 미래전략과로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조사 교육을 이수한 후, 6월부터 본격적인 통계조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데이터 확보를 위해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