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하여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당 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실외 놀이 경험은 유아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개선된 놀이 시설을 통해 유아가 다양한 신체 활동과 도전적 놀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