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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교훈 강서구청장, ‘방화동 건폐장 이전 사업’ 현장 점검

폐기물 처리 업체 만나 건폐장 이전 계획 설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주민 숙원사업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건폐장과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폐기물처리업체 9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NET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일일이 건폐장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건폐장과 맞닿아 있는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해 건폐장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추진현황, 차량기지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부지 규모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함께 옮기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강서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구는 지난 1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건폐장 이전 부지 96,447㎡에 대한 김포시의 수용 의사를 재확인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이전 부지와 비용 부담 비율을 확정해 ‘건폐장 이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인 ‘건폐장 이전 사업’이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예타를 통과한 만큼 지체 없이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