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1차)과 4월 27일, 28일(2차)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
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
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
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여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7월 31일까지 마쳐야 최종가입자로 인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나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개인 8만 원을 납입하면 2만 원의 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
개인이 연간 96만 원을 납부하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에는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계속 두고 있어야 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많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이 많았다”며 “이번 추가모집이 40~50대 군민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