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과 25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성인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4월 시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강좌는 오전·오후 총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후 강좌는 부모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18일에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우리 가족 행복 데이터 만들기’ ▲블록 코딩으로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하는 ‘AI 프로그램 만들기’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2D 점프 액션 게임 제작’ ▲센서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AI 로봇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4월 25일에는 ▲스토리·이미지·오디오를 결합한 ‘AI 아트북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가족 영상 제작’ ▲캔바 기반 ‘AI 숏폼 웹툰 제작’ ▲메타버스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강좌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해 학습 결과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