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9.4℃
  • 흐림서울 16.2℃
  • 흐림대전 13.4℃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9.8℃
  • 흐림광주 14.9℃
  • 흐림부산 12.6℃
  • 흐림고창 12.3℃
  • 제주 16.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인천

인천시, 남동·부평에‘달빛어린이병원’추가 지정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균형 있는 의료체계 구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아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동구와 부평구에‘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해당 병원이 없었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보다 균형 있게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