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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가유산청, 김제 금산사·귀신사 현장 점검… 주요 사업 추진 및 안전관리 강화

혜덕왕사탑비 정비 및 공양간 건립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 윤순호 문화유산국장이 지역 내 주요 국가유산인 금산사와 귀신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국비 지원 사업들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 이성철 전북도 유산관리과장, 박진희 문화관광과장과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주지 화평스님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점검단은 먼저 금산사를 찾아 혜덕왕사탑비, 금강계단, 미륵전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특히 현재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혜덕왕사탑비’ 관련 현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귀신사로 이동해 보물인 대적광전의 관리 실태를 살피고, 사찰의 주요 숙원 사업인 ‘공양간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청 및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보수·건립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