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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남관광재단, CECO 안전 경영 선포 '안전은 타협없는 절대적 원칙'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이용객·근로자 안전 최우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관광재단은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컨벤션센터(CECO)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경상남도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안전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근로자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안전경영 선언문 낭독 ▲대표이사 안전경영 메시지 전달 ▲참석자 안전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재단은 2026년 CECO 안전경영 방침에 ▲이용객 및 근로자 생명 보호 ▲실효적 관리체계 구축 및 실행 ▲교육·훈련 기반 안전 문화 정착 등을 담았다.

 

연간 최대 50만 명이 방문하는 경남 전시컨벤션의 거점이자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창원컨벤션센터(CECO)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배종천 경상남도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은 안전을 창원컨벤션센터(CECO)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2025년 안전 재해 무사고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예방 중심의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88대를 확충해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향후 온라인 안전 신고 채널 개설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 창원컨벤션센터(CECO)’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