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해수면 유ㆍ도선과 위험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이란, 재난 취약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ㆍ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국민이 함께 위험시설 등을 합동으로 점검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예방활동이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박 검사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동점검단’을 꾸려 유·도선 및 선착장 등 위험시설을 선정하여 점검하고 해양안전 위험 요소와 법·제도 실태를 진단하여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위험시설로 구분되는 대상은 ▲유·도선 중 5톤 이상, 선령 20년 초과선박 ▲승선 정원이 200인 이상인 선박 ▲차량 적재 가능 도선 ▲최근 3년간 법령 위반행위가 있는 선박 등과 대상 유·도선이 계류 또는 정박하는 선착장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해양사고는 작은 실수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시 기동점검단의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더불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바다의 안전을 더욱 더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