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 및 12개 시․군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263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을 비롯하여 양궁, 배구, 유도, 수영, 테니스 등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5월 23일~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관내 66명의 학생선수들이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육상에서는 옥곡초 외 7개교에서 9명의 선수가 선발됐으며, 경산서부초와 정평초에서 양궁 5명, 진량중에서 유도 1명, 사동중에서 레슬링 4명, 경산초에서 테니스 5명, 경산중앙초 외 3개교에서 수영 10명, 압량초외 4개교에서 태권도 5명, 개인 학생선수 골프, 근대3종, 승마, 펜싱 종목에서 8명이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등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경산 학교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밖에 경산중 럭비 19명은 경북 단일팀으로 경북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정평초등학교 나유주 선수는 남초 양궁 개인종합(20m, 25m, 30m)에서 1위를 차지하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리 경산 학생선수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