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발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학년도 1일 발명교실’의 문을 열었다.
올해 ‘1일 발명교실’은 학교 현장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교육 과정을 기존 4개에서 5개로 확대 개편했다. ▲3D 융합 ▲SW·AI(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웹디자인 ▲목공 등 기존 인기 과목에 더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과정이 추가되어 더욱 내실 있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와 중학교 3개교 등 총 22개교에서 약 2,5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총 4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첨단 기자재를 활용하는 ‘1일 발명교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센터에서는 차량 임차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참여 학교에 통학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밀착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는 주제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교별 희망에 따라 맞춤형 강좌를 선택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과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허영선 센터장은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타 기관과 차별화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발명가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창의력 증진과 발명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