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인 말랑링고클럽, 뮤질리음악학원과 함께 4월 18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에서 ‘원어민 정원 모임(가든파티)’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영미권 원어민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말랑링고클럽·뮤즐리음악학원 관계자, 가족 단위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밴드 공연 △영어 문제풀이(퀴즈) △영어 회화 임무 수행(미션) △나눔 장터(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구는 올해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에서 △인문학 강좌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 △파크골프·도심 풍경화(어반 스케치) 등 일반강좌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중구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는 △자동차의 모든 것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 생활 △안전한 경매 투자 △하프&스틸텅 드럼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를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교실 밖 야외 공간에서 즐겁게 특별한 학습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기획해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