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 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 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금연 포스터 저학년(1~3학년) ▲금연 포스터 고학년(4~6학년) ▲금연 릴스(중·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총 85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작품 전시 및 SNS 홍보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흡연 인구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