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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문화누리카드 등록 및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전면 도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취약계층의 문화·여행 및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에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록을 완료하고,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전면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확대했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문화누리카드는 이번 등록을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가 모두 가능해졌으며, 기존 숙박시설 이용은 물론 목재체험장 프로그램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용 대상자들은 자연 속 휴양과 체험활동을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단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사업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문성·계명·봉황 자연휴양림 등 3개소 전면에 적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객이 숙박과 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이용권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제도로, 이번 확대 적용을 통해 충주 지역 자연휴양림이 산림복지 실현의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순규 이사장은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도입은 단순한 결제수단 확대를 넘어 취약계층의 여가·휴양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