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청은 4월 21일 오전 9시 30부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에서 (사협)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 주관으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자신의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은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신중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의 핵심 가치와 의미, 참여자의 역할과 기본 소양, 필수 안전보건교육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은퇴한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구의 대표적인 사회참여 연계 사업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교육·돌봄·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 비영리 기관 및 사회적 경제 기업 등에 배치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관내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작업 보호장 내 지적장애인 대상 안전교육, 무연고 및 독거노인 무료 장례 지원, 홀몸 어르신 정서 상담 등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각 지대를 찾아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는 오랜 시간 현업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귀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분들이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지식나눔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