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 ‘마법의 흙정원’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과 가족 간 소통을 장려하는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10가정이 참여해 흙과 식물을 매개로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으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참여자 간 소통도 이어지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식물을 심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에서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베이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