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 봉사를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행사장 내 편의시설 위치 안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동선 안내 등으로 축제 현장의 편의 제공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2026 그린영월’ 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삼베실 수세미와 일반 수세미 약 2천 개를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지원과 환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