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연간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사전 스트레스 수준 파악을 위한 스트레스 검사(PSS)와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조손가정 양육 정보 제공, 참여자 간 소통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조부모 양육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똑똑할맘’ 프로그램은 정원 10명 중 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