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6월10일까지 영도제일중학교 등 4개 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제별 부산 명사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 지역 각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박주영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와, 박경익 KNN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다. 박주영 부장판사는 ‘기록 너머 사람, 정의 건너 사랑’을 주제로 영도제일중학교(4월 24일)와 문현여자중학교(4월 30일)를 찾아 법과 정의, 재판 경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이어 박경익 아나운서는 ‘목소리로 세상을 전하다’를 주제로 개성고등학교(5월 13일)와 하단중학교(6월 10일)를 방문해 아나운서의 역할과 방송 분야 직업 세계에 대해 소개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산 명사를 발굴해, 청소년이 더욱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