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다음달 12일부터 28일까지 4회에 걸쳐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성인 8명을 대상으로 문학치료 프로그램 ‘나에게 쓰는 편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서구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마음 치유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참가자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