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힐링의 도시 충북 영동에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7박 8일 동안 제8회 국제 국선도세미나가 개최된다.
호주 캐나다 체코 영국 이스라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9명의 해외 국선도 수련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곳곳에서 국선도 단전호흡으로 심신을 연마하던 각국의 수련자들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 좋은 영동에 모여 함께 수련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행사로 2019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련뿐만 아니라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우의를 다지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정취를 만끽하고,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양산 송호리 솔밭과 물한계곡을 방문해 야외 수련을 진행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몸소 체험한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영동지역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친절함에 깊은 인상을 받아 재방문은 물론 지인들에게 권유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어 글로벌 영동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박 8일간 충북 영동 일라이트호텔에서 숙박하며 읍내 여러 곳의 식당을 이용할 계획으로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류형 힐링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 국선도전수관 김기영 원장은 “영동의 맑은 정기와 치유 에너지가 국선도 수련과 만나 외국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지역주민들의 친절과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영동이 점차 국제적인 힐링 관광명소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