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2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 정체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고 확고한 공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 정체성 인식 △회복탄력성 강화 △미래 커리어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체험과 설계를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서형 인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찾고 조직에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