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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해경-새울본부, 원전 해상방호 강화를 위해 머리 맞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장(총경 안철준)은 4월 24일 울산해경서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국가중요시설인 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의 방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울산해경과 새울본부가 한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계기관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의 긴장감 고조에 따른 국가중요시설 해양테러 및 불순세력 침입 위협 증가 ▲올해 9월말부터 상업운전 예정인 새울원전 3호기와 내년 가동을 준비중인 4호기 ▲신규 원전(5·6호기) 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전력망의 핵심인 새울원자력본부 일대의 해상 방호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안철준 서장은 새울원전 인근 해상 방호태세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새울본부 신고리물양장에 위치한 울산해경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운영 실태와 인근 출동함정의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한 바 있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이 점차 심화되고 있고,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 시설에 대한 해상 방호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새울본부와 한 뜻을 모아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활성화하고, 원전 인근해상 방호경비 태세를 강화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