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지역 바이오·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및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남원시 바이오산업의 주요 성과와 경쟁력을 한눈에 소개하고, 지역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빅스, 원스킨화장품, 한미화장품 등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해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남원에서 생산된 우수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K-뷰티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콘텐츠 ▲기업 제품 전시 및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바이오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도 중점을 두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작은 지리산 만들기’, ‘피부진단 마크뷰 테스트’ 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화장품 기업의 우수 제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판로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예촌 일원에는 별도의 뷰티존 팝업부스가 조성되며, 코빅스, 제너럴바이오, 원스킨, 한미화장품, 하이솔, 에스비씨, 제이그라운드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홍보와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철 원장은 “춘향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남원 바이오산업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올해에도 화장품 및 바이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