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광영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광영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영어 인형극 '엄마 오리가 사라졌어요'를 연다.
이번 공연은 아기 오리들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영어 창작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영어 표현을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와 보호자 총 80명이며,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영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