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전북

무주군,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 돕는다!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놀이치료’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놀이를 통한 치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은 11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아동에게 친숙한 ‘놀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개별 심리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상담, 또는 프로그램과의 연계 서비스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아동복지 안전망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구축 강화에 주력할 방침으로,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 맞춤형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보호와 성장(교육, 놀이)을 지원하는 ‘맞춤형 마을 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