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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교하도서관, 지역서점 협력 프로그램 본격 시동

연간 5개 지역서점과 협력, 서점 활성화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를 주제로 한 지역서점 협력 사업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한다.

 

이번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고정순책방 ▲시옷살롱책방 ▲사적인서점 ▲빅베어북 ▲쩜오책방 등 5개 지역서점과 함께 운영한다. 2개월간 교하도서관에서 각 서점의 취향을 담은 도서를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직접 서점에 방문해 서점이 기획한 강연을 함께 듣는 행사를 운영한다.

 

첫 강연은 지난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진행됐다. 평일 오전 도서관 외부에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40여 명의 참여자가 책방을 가득 채웠으며, 참여자들은 ‘고정순책방’의 운영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고정순 작가의 강연에 큰 만족도를 보이며, “서점에 직접 방문해 밀도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5월부터는 ‘시옷살롱책방’과 협력한 전시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서점을 적극 소개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서점이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서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