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상공회의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관계기관 및 단체장,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표창 수여에서는 모범근로자와 유공자 총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경제의 근간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여러분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지속적인 기업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