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태양열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햇님식당', 개구리 생태를 배우고 책갈피를 제작하는 '공작놀이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놀이터' 등 특별 프로그램과 ▲곤충 공방 ▲관찰박사 ▲에너지 놀이터 ▲초록 게임방 ▲양말목 공방 ▲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공방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 도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구를 읽는 시간, 초록샘 쉼터'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내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시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10:00~11:50)과 오후(14:00~16:50) 2회차로 운영되며, 야외 프로그램은 날씨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경험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환경교육센터와우로 하면 된다.












